사선탐정연구소

미국 공군이 이달 중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 시험 발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번 발사는 북한을 비롯한 핵·미사일 위협을 가하는 국가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이번 발사에 사용될 미니트맨-3은 미군이 운용하는 지상 발사형 ICBM로, 미군 당국은 1960년대부터 '미니트맨' 계열 ICBM에 나서며, '미니트맨-3'는 미사일 1개에 최대 3개의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다탄두(MIRV) 미사일로 개발되어 1970년 전력화되었습니다. 무게 36톤, 지름 1.67m 크기의 미니트맨-3 미사일은 3단 고체연료 추진 로켓이 적용돼 있으며, 사거리는 1만 3000㎞, 속도는 마하 23(초속 7.82㎞)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 본토의 지하 격납고에서 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약 3..

한 방에 10~11명? 침대도 없습니다. 한국 교도소랑 비슷하겠군... 헉 담배랑 기본 물풀을 구입할 수 있어? 한국 교도소 보다 좋겠는데위 사진에서 보면 한국 교도소에선 5평의 공간에 6명 정도가 수용되고 있구나 (청주여자교도소는 재소자 과잉문제 때문에 5평에 11명) 5평에 왼쪽 사진 11명, 오른쪽 사진 6명 그다지 넉넉하진 않는데 -_-; 그럼 5평 반정도 크기에 11명이면 닭장인데... 아래 사진 같은 느낌. 헐 권도형이 저렇게 된다고? ^_____________^ ㅆㅣ익 거기다 동유럽 위대한이랑 같이 저렇게 있어야 돼진짜 X 됐네... 권도형!!! 그런데, 몬테네그로가 부패한 국가라 돈이면 다된다 던데, 도형이 돈질로 편하게 있지 않을까?? 아무리 몬테네그로가 부패한 국가라고 한들 권도형이 마..

몬테네그로 당국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를 구금 중인데, 미국과 한국이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권 대표는 한모 씨와 함께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갖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검거됐다. 그러나 이후 두바이를 거쳐 몬테네그로로 도주하려다 붙잡혀 구금 중이다. 범죄인 인도 청구를 먼저 한 나라가 권 대표를 어디로 송환할지 결정하는데, 권 대표의 범죄의 중요성, 범죄인 국적, 범죄인 인도 청구 날짜 등이 고려된다. 제발, 미국으로가서 헬 느껴보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재외공관장들을 초청해 가진 만찬에서 한국 경제를 도약시키기 위한 수출 전진 기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에 기반한 국제 질서의 수혜자로서 국제사회가 기대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개발 협력 범주를 인력양성, 기술 공동개발, 해외시장 공동진출까지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 정상화와 한미동맹 복원·발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한국·일본·중국의 3자 정상회의를 다시 가동해 역내 평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