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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연임 준비하자! 박근혜의 총선 승리 당부와 국민의힘 보수 재편

여러분, 이제는 장동혁 연임을 준비합시다!11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대표 연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같은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좋은 인재를 모아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지난 10월 25일 박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 장 대표가 당시 발언을 소개한 것입니다.저는 이 말을 들으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는 국민의힘의 뿌리부터 다시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박근혜대통령의 당부, 장동혁 연임으로 이어져야 한다장동혁 대표는 11월 1일 MBN 방송에서 연임은 당원들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필요하다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장 대표의 임기는 2027년 8월까지입니다. 2028년 총선을 직접 이끌기 위해서는 다음 전당대회..

정치 2026.11.01

이진숙 미디어위원회 인선 논란, 왜 또 임무영 변호사인가? 방문진 이사 선임부터 돌아보자

이진숙 의원님, 또 임무영 변호사입니까?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가 10월 29일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진숙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언론 보도 대응과 미디어 전략을 이끌게 됐다.그런데 임무영 변호사까지 다시 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확한 위촉 여부와 업무 분장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사실이라면 나는 이 인선에 분명히 묻고 싶다.이진숙 의원님, 왜 하필 또 임무영입니까?2024년에도 논란이 된 임무영 인사두 사람의 관계는 이번에 처음 알려진 게 아니다.2024년 7월 31일, 이진숙 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한 날 방통위는 임무영 변호사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이후 임 변호사가 이 위원장의 개인 법률대리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이 의원이 제..

정치 2026.10.31

북한은 왜 자주포를 일부러 보여줄까? 애기봉 무력시위와 북한 내부 불안 가설

북한이 정말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면, 왜 굳이 우리에게 포를 보여주는 걸까?10월 25일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의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장비가 포착됐다. 김여정은 남측이 북한의 새 화력 부대 배치를 알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했다.나는 이 장면을 보며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북한 내부에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물론 지금부터 이야기할 내용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 세운 나의 가설이다. 북한의 군사행동이 곧 내부 위기를 뜻한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공격하려는 북한이 왜 자주포를 드러냈을까?전쟁을 준비한다고 모든 무기를 감추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해 일부 전력을 공개하는 것도 군사전략이다.하지만 북한군은 평소 은폐하는 포병 전력을 우리 측 카메라에 잡힐 정도로 노출..

오세훈 2심 무죄 판결, 윤석열 내란 항소심에 적용할 증거 판단의 원칙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0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벌금 1,000만 원이 뒤집힌 것이다.핵심은 명태균 진술의 신빙성이었다. 재판부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됐기 때문이 아니라, 유죄를 인정할 만큼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나는 이 판단 원칙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항소심에서도 끝까지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물론 두 사건의 범죄 혐의와 증거는 다르다. 그러나 형사재판의 증명 기준은 누구에게나 같아야 한다.오세훈 무죄의 핵심, 의심만으로 처벌할 수 없다오세훈 사건에서 후원자가 명태균 측에 돈을 보낸 사실은 확인됐다.그러나 그것만으로 오 시장이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 대납을 지시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었다.1심은 명씨 진술 일부를 믿었지만, 항소심은 객관적 ..

정치 2026.10.30

한동훈 지지율 18.7%·비호감도 18.5%…‘18의 사나이’와 보수 대세론의 착시

여러분, 한동훈은 참 묘한 정치인입니다.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18%대가 나오더니, 최근에는 ‘가장 비호감인 정치인’을 고르는 조사에서도 18.5%를 기록했습니다.지지율도 18, 비호감 선택도 18!이 정도면 정치판의 ‘18의 사나이’라는 별명까지 붙겠습니다. 물론 욕이 아닙니다. 숫자 입니다.그런데 웃고 넘어가기 전에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대통령 후보 적합도 18.7%, 정말 보수 대세인가?10월 21일 발표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18.7%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석 13.8%, 장동혁 13.7%, 오세훈 12.0%보다 높았습니다.관련기사|뉴스1, 차기 주자 적합도 한동훈 18.7%https://www.news1.k..

정치 2026.10.30

이태한 선관위 특검 247만 장 검증 논란…선관위 직원 500명 참여와 윤상현 국조특위 책임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을 조사하겠다며 출범한 이태한 특검이 10월 28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검증했다.그런데 투표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현장 실무에는 선관위 직원 약 500명이 참여했다. 특검 관계자는 약 110명이었다.선관위의 관리 문제를 밝히겠다면서 왜 선관위 직원들이 핵심 검증 작업에 참여하는가?이 질문부터 답해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선관위 직원 500명이 참여한 투표지 검증이번 검증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조사하는 특검의 수사 절차다. 공직선거법상 재검표는 아니다.선관위 직원들은 특검의 지휘 아래 투표지 수량과 기표·인쇄 상태를 확인했다. 여야 참관인과 언론인도 현장을 지켜봤다.따라서 선관위가 독자적으로 검증을 진행했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하지만 문제..

정치 2026.10.29

애기봉 스타벅스 북한 자주포 3대 포착…AI 합성 사진보다 무서운 진짜 안보 현실

요즘 대한민국 스타벅스 뷰가 장난 아닙니다.오션뷰? 마운틴뷰?이제는 북한 탱크뷰까지 등장했습니다.2026년 10월 25~26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군의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장비 3대가 포착됐다.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포신을 배치하고 훈련하는 듯한 모습까지 언론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그런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스타벅스 창밖 자주포 사진은 AI 합성 가능성이 제기됐다.그렇다면 북한 자주포도 가짜일까?천만의 말씀이다.사진 일부는 가짜일 수 있지만, 북한 자주포가 실제로 접경지역까지 내려온 것은 확인된 사실이다.애기봉 스타벅스 북한 자주포 사진, 진짜일까?지난 26일 온라인에서는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근황'이라는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스타벅스 창밖으로 거대한 북한 자주포가 보이고, 북한..

이슈 2026.10.27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차이점…대한민국 헌법에 이미 자유가 보장된 이유

대한민국은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다.그런데 ‘민주주의’라는 말 앞에 반드시 ‘자유’를 붙여야 하느냐를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르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우리 헌법은 이미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질서를 보장하고 있다. 두 단어의 차이를 쉽게 풀어보자.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반장 선거로 이해해 보자민주주의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원리다. 국민이 선거로 대표자를 뽑고, 그 대표자가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가를 운영한다.자유민주주의는 여기에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 법치주의, 권력분립을 뚜렷하게 강조한다.학생 30명이 있는 교실을 떠올려 보자. 20명이 찬성해 반장이 선출됐다. 그런데 반장이 자신을 뽑지 않은 10명에게 말한..

정치 2026.10.25

촛불·노란리본 의미와 유래…세월호 추모와 민주주의는 좌파만의 것인가?

촛불이 좌파들 겁니까? 노란리본은 민주당 겁니까?촛불과 노란리본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진영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추모와 평화적 저항,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용돼 왔다.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촛불이나 노란리본만 봐도 특정 정치 진영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나는 이제 이런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본다.촛불과 노란리본, 시작된 배경촛불은 특정 이념에서 시작된 상징이 아니다.어두운 곳을 밝히는 불빛이라는 의미 때문에 종교의식과 추모식, 장례식, 평화적 집회 등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미국에서도 촛불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연대를 표현하며, 억울한 일을 알리는 시민행동의 상징으로 활용돼 왔다.촛불 자체가 좌파의 상징이었던 것은 아니다.촛불은 미국을 비롯한 ..

정치 2026.10.24

오세훈 2심 판결과 장동혁 대선 구도…한동훈 지지층 이동과 보수 재편의 갈림길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판결이 국민의힘 차기 대권 구도를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오세훈이 무죄를 선고받는다면 장동혁 대표에게는 새로운 정치적 경쟁자가 등장하는 셈이다. 무소속 한동훈 지지층의 이동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보수 진영의 권력 구도는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오세훈이 살아나면 장동혁의 경쟁 구도도 달라진다한동훈과 장동혁이 대립하는 동안 오세훈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또 다른 정치적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실제로 오세훈이 무죄를 선고받을 경우 비당권파가 결집하고 장동혁 지도부를 견제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관련기사|오세훈 판결에 국민의힘 당권·대권 구도 촉각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43000001 여야, 내일 오세훈 2심..

이슈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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