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아이들의 출발선이 달라지는 대한민국. 언제까지 이런 사회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건가.조국 딸 조민의 입시비리 사건, 한동훈 딸의 허위 스펙 의혹에 이어 김민석 자녀의 국제고 입학과 대외 활동 이력 논란까지 불거졌다.유죄가 확정된 사건과 아직 검증 중인 의혹은 구분해야 한다. 그러나 부모가 좌파든 우파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아이들의 입시만큼은 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조민·한동훈·김민석 자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조민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비리 혐의로 2025년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됐다.한동훈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은 경찰이 불송치했지만, 약 1년 8개월 동안 압수수색 영장을 한 건도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나 수사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