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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1

홍준표 vs 김경율 누가 '개' 일까?

https://naver.me/IxWjpqGA https://naver.me/GzgAKqM8 홍준표 “살다보니 개가 사람 비난하는 것 본다”···김경율 저격4·10 총선 여당 참패 후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친 표현으로 비난하는 가운데,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경율 전 비대위원과 홍 시장이 15일 서로를 개n.news.naver.com홍준표 대구시장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공격은 총선에서의 여당 참패 후 발생한 정치적 갈등의 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정치권에서의 파란이 아닌 선을 넘어서 개인 간의 비난과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강한 비판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는 한동훈 전 위원을 총선에서의 실..

밸런스게임) 차기 대선 홍준표 vs 한동훈 ?

한동훈 비대위장은 처음부터 선대위원장을 했어야 했다. 처음부터 선거한번도 안 해본 비대위장이랑 정치라곤 처음인 비대위원들 보궐로 들어온 사무총장 3선을 깃발만 꼽으면 본선거 보다 공천받기가 더 어렵다는 대구서만 정치한 듣보잡 원내대표 십상시처럼 아부만 떨어서 중진 된 아이언규~ 멤버부터가 이길 수가 없는 멤버였다. 다만, 한동훈 비대위장이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건 사실이다. 지금 정치내공 쌓아서 우파의 자산이 되셔야 된다. 차 차기 대권은 변신한 한동훈 기대된다. 요즘 홍시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대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한동훈을 깐다. 딱 당의선배로서 1절만 괜찮았다. 그런데 지금 8절까지 하고 있다. 과연, 홍준표 시장이랑 그 지지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무엇을 했을까? . . . . . . ..

4.10총선 질수가 없다‼️

"민주당의 윤리적 결핍과 정체성 재고"최근 민주당 내에서 드러난 다수의 부정행위와 윤리적 결핍은 국민들의 불신과 실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안들은 민주당이 과거부터 고수해 왔던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한 정치적 책임감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점을 거울책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각 지역구에서 발생한 의원들의 부정행위들을 살펴보면, 민주당 내에서의 윤리적 기준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 탈세, 부정채용, 사기 등 다방면에 걸친 혐의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과 도덕성을 완전히 잊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러한 부정행위들이 국회의원의 사회적 책임과 민주당의 정체성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정의', '평등', '투명성' 등의 가치를 약..

정치 2024.04.03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알아봅시다.

https://v.daum.net/v/20240205094429642 이재명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통합형비례정당 준비"(서울·광주=연합뉴스) 홍지인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4·10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제의 비례대표 배분 방식과 관련해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v.daum.net준연동형 비례대표제??2020년 총선부터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이전의 병립형 비례대표제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개념, 작동 방식, 장단점,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일까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병립형 비례대표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선거제도입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에..

연동형,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ARABOJA

연동형 vs 병립형 비례대표제 국회의원 총선거는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로 나뉜다. 지역구 선거는 선거구마다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는 정당에 투표하고, 투표율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다. 비례대표 선거 방식은 크게 연동형과 병립형으로 나뉜다. 연동형은 지역구 의석과 비례대표 의석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병립형은 지역구 의석과 비례대표 의석을 별개로 배분하는 방식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에서 정당 득표율만큼의 의석을 차지하지 못했다면 비례대표에서 그만큼의 의석을 채워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A당이 정당 득표율 10%를 했으면 전체 300석의 10%인 30석을 채워준다. 만약 A당이 지역구에서 10석을 차지했다면 비례대표 20석을 주는 것이다...

외부인사는 '험지 출마', 대통령실은 '양지 출마' ??

대통령실 행정관들, 머잘했다고 양지출마?내년 4월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인사들이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 중에는 여당 강세 지역인 ‘양지’ 출마를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머잘했다고 양지출마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중에는 야권 강세 지역인 ‘험지’ 출마를 선언한 이들도 있다. 그러나 험지 출마를 선언한 행정관들의 수는 양지 출마를 선언한 행정관들에 비해 크게 적은 편이다. 이러한 양지 출마가 비판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험지 출마를 통해 야권 지지층을 결집하고, 총선 승리에 기여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다. 그러나 양지 출마를 통해 ..

정치 2024.01.25

내년 총선 부정선거 막는다! 모두 수개표

내년 총선 수개표 방식 개편은 옳은 방향일까?내년 4월 치러지는 22대 총선의 개표 방식이 바뀔 전망이다. 정부는 전수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고, 투·개표 과정에서 투표함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 권한을 원칙적으로 공무원에게만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표용지 이송 전 과정에 경찰이 반드시 입회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가 개표 방식을 개편하려는 이유는 부정선거 시비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21대 총선 직후부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고, 지난해 20대 대선과 8차 지방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까지 일어나면서 ‘음모론’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정부의 개편안은 부정선거 시비를 원천 차단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

정치 2023.12.26

'권역별 비례대표제' 를 ARABOJA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로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는 선거제도입니다. 예전 우리나라는 전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즉, 전국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각 권역별로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국을 세 개 권역으로 나눈다면, 각 권역에서 7%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지역주의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는 지역구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지역의 유권자들의 표가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구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

정치 2023.12.07

내년 총선 '수개표+CCTV' 로 부정선거 막는다!

내년 총선 공정성 강화, 수개표·CCTV 공개 등 방안 검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수개표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의 폐쇄회로CCTV를 24시간 상시공개하는 등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국민의힘 공정선거제도개선 특별위원회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관위로부터 이 같은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상범 특위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개표 절차에 대해 "분류기로 분류된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수작업으로 전량 확인한 후에 심사계수기로 재확인하는 방안"이라고 했습니다. 사전투표일 이후 개표시점까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의 보안 우려와 관련해 "(선관위가) 시도위원회 청사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별도 신청 없이도 C..

정치 2023.11.14

수도권 여야 '패권쟁탈전' 격화...마포갑 총선 승부 가른다.

내년 총선 핵심 승부처는 수도권 내년에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핵심 승부처로 꼽는 지역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다. 총선 실무를 총괄하는 여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 지방선거(광역단체장 선거 기준) 등 3번의 선거에서 한 번이라도 여야에 대한 민심의 선택이 엇갈렸던 ‘스윙보터’ 지역구 101곳 중 핵심 승부처로 보는 곳을 질의한 결과, 서울 7곳, 경기 7곳, 인천 2곳 등 수도권 16곳이 꼽혔다. 여야 모두 이곳들에서 민심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121석(21대 총선 기준)이 달린 수도권은 물론이고 내년 총선 승패가 판가름 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여야, 한강벨트와 경기북부 공략에 사활 여야가 공통으로 핵심 승부처로 꼽은 서울 7곳 가운데 5곳이 한..

정치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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