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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16

비대위장 누가 되든, 대통령이 변해야

김기현 대표 사퇴, 국민의 힘의 위기와 비대위 출범국민의 힘이 김기현 대표 사퇴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당 지도부 공백이 발생한 만큼, 국민의 힘은 총선 승리를 위해 비대위를 통해 빠르게 위기 상황을 타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힘이 처한 상황은 매우 녹록지 않다.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밀리고 있고, 내부 갈등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당정 관계의 수직화로 인해 당이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으로 누가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

정치 2023.12.15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두둥~~~

https://youtube.com/shorts/nQNZU59KyMA?si=fj8dnGP4efCc8PIZ장제원, 당내 기류 바꾸는 '희생의 선구자'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여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며 22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이다. 장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창업공신으로, 당내 친윤계의 핵심 인사다. 그가 불출마를 선언하자 당 안팎에서는 "친윤계의 희생 물꼬를 튼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 당내 기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민의 힘은 '희생 없는 여당'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이러한 비판을 잠재우고, 당내 화합을 이루는 데 기..

정치 2023.12.12

국민의 힘 난리났다...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https://youtube.com/shorts/WAmdj46t6u0?feature=share국민의힘, 혁신으로 총선 승리 가능성 높여야 국민의 힘이 내년 4월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총선 당시 8석에서 2석 줄어든 것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총선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일부 고위 인사들도 있지만, 지난 총선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우려가 더 크다. 당시 미래통합당은 총선 직전까지 ‘과반 1당’도 가능하다는 낙관론이 있었지만, 결과는 103석을 얻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수도권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 사이에서는 ..

정치 2023.12.08

'불체포특권포기, 킬러 문항' 이재명 공약 이였다!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김기현, 이재명에 '불체포특권 포기' 촉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세웠던 불체포특권 포기 공약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말했던 불체포 특권 포기도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 앞에 여러 차례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다"며 "이 대표를 비롯한 불법과 부정부패 혐의 의원들은 그 특권의 방탄막을 서로 두껍게 형성하며 정치적 생명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또 자신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제안을 언급하며 "이 대표와 민주당은 아직도 답변이 없다. 반대로 특권 포기를 못 하겠다는 민주당 내 인물들의 큰 목소리만 가득하다"라고 했다. 김 대표는 "..

정치 2023.06.22

김기현vs이재명, 아들 공방

사이루~ 사선하이킥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들의 가상자산 업계 근무 의혹을 두고 날 선 논쟁을 벌였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기현 대표 아들 김 모씨가 암호화폐 투자사 임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대표는 답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김 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가 다급하긴 다급한가 보다. 제대로 확인도 안 된 일부 보도를 가지고 마치 무슨 호재라도 잡은 양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이 안쓰럽다"며 "제 아들은 '㈜언오픈드'라는, 직원 30명 정도 되는 중소 벤처기업(블록체인 산업 관련 스타트업 스튜디오)에 직원으로 취업한 게 뭐가 잘못된 일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위 회사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채 봉급 받고 일..

정치 2023.06.12

김기현 아들, 암호화폐 투자사 임원

사이루~ 사선하이킥입니다. ㅇㅏㄴㅣ이래서 전수조사 반대한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아들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NFT와 게임 관련 회사의 억대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대표의 아들은 현재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직계존비속은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하도록 공개 시점이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https://naver.me/G6DyP0aw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m.terms.naver.com 김 대표의 아들은 블록체인 전문투자사 해시드가 ..

정치 2023.06.10

국민의 힘 김기현 당 대표 "검사 공천 없다...장담 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결정적인 발언은 당 내년 총선에서의 검사 공천 여부에 관한 것이다. 그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못 박은 뒤 "장담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시스템 공천을 약속했다. 이 발언은 김 대표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신뢰할 만한 인재들을 후보로 선출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마련할 것임을 나타낸다. 김 대표는 이 발표를 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하였으며, 시스템 공천의 필요성과 신뢰성 있는 사람들의 공천을 강조하였다. 그는 열심히 지역에서 활동하며 국민의힘과 대통령 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낙하산 공천이 아닌 실력 공천에 집중하라고 당원들에게 부탁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1년 동안의 업적에 대해 ..

정치 2023.06.02

기본소득당 용혜인 가상화폐 전수조사 해야된다. vs 김기현,윤재옥 전수조사내년에 하자.

국회는 가상자산 문제에서 앞장서야 한다 요즘 국회에서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이해충돌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관련 사태를 통해 국회가 가장 뒤처져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상자산 전수조사와 이해충돌 방지 입법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 의원은 가상자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 전수조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법 개정 이전의 가상자산 보유와 거래, 그리고 이를 통해 발생한 부패행위나 이해충돌 행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전수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법 개정만 추진하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

정치 2023.05.18

홍준표 대구시장 당내 깝치는 후배들 가만 안둬!

홍준표 대구 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대통령실을 비판하고 당내에서 비판적 시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홍 시장은 당내 여론의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기 말까지 발톱을 세울 일은 없다"라고 한발 물러서며 "당내에서 어쭙잖은 후배들이 경우 없이 대들면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항상 후배들 상처 나면 피라냐 같이 달려가 물어뜯은 게 홍시장 아님? 나경원, 안철수, 김재원이 홍 시장한테 머라 한 적 있었나?홍준표는 "최전방 공격수 하기엔 이제 너무 나이 들어"라고 말하며 이제는 화합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최전방 공격수는 2017년 대선 시절 말곤 홍준표가 언제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공격한 적 있나? 대선경선 때 윤석열 ..

국민의 힘 장제원계 공부모임, 민주당 원로 초청 강연! ...민주당 2중대입니까? 당이 이러니 보수 목소리내면 징계하나보내요.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공부모임 '국민공감'에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강연을 통해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형사 피의자라도 한번 만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전 사무총장은 "이 둘 사이의 갈등은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전략에 대한 문제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과 악수하며 이재명 대표와 만나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유능한 정당, 일 잘하는 여당이 국민들이 바라는 첫 번째 판단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국민의 정치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면서 정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어서 유 전 사무총장은..

정치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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