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국민의힘 입당…"호랑이 잡으러 굴에 들어온다 생각"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이상민 의원

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입당을 환영합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을 환영한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 의원의 입당은 국민의 힘과 보수 진영에 큰 의미를 가진다. 그는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지켜온 정치인이다. 그의 입당은 국민의 힘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입당 기자회견에서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온다는 다부진 생각으로 입당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이후 정권 재창출이 되려면 당장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원내 1당이 돼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러려면 정말 분발하고 지금의 부족한 점, 결함을 빨리 보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이러한 각오와 의지는 국민의 힘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의원은 국민의 힘의 내부 개혁과 쇄신을 주도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의 입당은 국민의 힘과 보수 진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은 이 의원의 입당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