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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2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폐기물 서해 유출 우려... 후쿠시마 처리수 보다 이게 더 심각!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북한, 우라늄 폐기물 장마철 예성강 통해 서해 방류 우려 김영식 의원, 북한 핵 관련 시설 분석평산 우라늄 광산과 정련공장 우라늄 폐기물 예성강 유입 가능성장마철에 호수 넘치면 우라늄 폐기물 서해로 흘러들어 갈 수 있어김 의원, 서방권 국가와 달리 북한은 방사능 폐기물 관리시설 미흡더불어민주당도 이 문제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협조해야13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분석한 ‘북한핵 최신동향’에 따르면 북한이 운영 중인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광산과 정련공장의 우라늄 폐기물이 장마철에 예성강으로 흘러 들어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원실이 정부 자료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분석보고서 자료를 토대로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없다" 문재인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2020년 문정부 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할 오염수에 대한 정부의 합동 태스크포스(TF)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다핵종 처리설비(ALPS)는 성능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오염수를 정화하는 일본의 처리 방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또한, 국제 기준인 유엔방사능피해조사기구(UNSCEAR)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일본이 방출할 오염수가 우리 국민과 환경에 미칠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내 연안 해역의 방사능 농도를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 사고 이전의 평균치와 유사했으며, 오염수가 국내 해역에 들어올 가능성도 해류에 따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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