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문정부 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할 오염수에 대한 정부의 합동 태스크포스(TF)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다핵종 처리설비(ALPS)는 성능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오염수를 정화하는 일본의 처리 방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또한, 국제 기준인 유엔방사능피해조사기구(UNSCEAR)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일본이 방출할 오염수가 우리 국민과 환경에 미칠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내 연안 해역의 방사능 농도를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 사고 이전의 평균치와 유사했으며, 오염수가 국내 해역에 들어올 가능성도 해류에 따라 확산·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결론은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것입니다.
국내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방사능 농도를 조사해 보니 지난 2019년 기준 0.892~1.88m㏃/㎏이 나와 후쿠시마 사고 이전의 평균치(2006~2010년 0.864~4.04m㏃/㎏)와 유사했다고 분석했다. 우려가 큰 삼중수소 노출에 대한 영향도 “생체에 농축되기 어려우며 수산물 섭취 등으로 인한 유의미한 피폭 가능성이 매우 낮다”라고 판단했다
이게 문제가 있으면 미국, 캐나다에서 난리가 나야 됩니다.
북한 방사능 서해 유입 관련 기사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853
북한 방사능, 서해로 유입?…"광산 근처 北 주민, 암+성기능 마비+기형아 출산 多" - 전기신문
북한에서 흘러나온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흘러들어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 분석가 제이콥 보글은 인공위성 사
www.electimes.com
정작 지금 우리나라에 방사능으로 더 위험한 나라들은 중국, 북한입니다.
방사능 폐기 기술을 봐도 여러분들은
일본, 중국, 북한 중 어디가 더 믿음이 가시나요?
광우병선동, 세월호선동, 박근혜 대통령 촛불선동, 최근 핼러윈사고 선동
그리고, 후쿠시마원전 반일선동
선동도 2번, 3 번식 계속 당하면 이건 당한 사람이 문제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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