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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2

대구에 원전을 만든다고? 소형모듈원전을 ARABOJA 찬성vs반대??

대구 군위 SMR 사업, 안전성 찬반 논쟁 뜨겁다.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vs 안전성 우려 대구시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대구경북 신공항 첨단산업단지 인근에 국내 첫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찬반 논쟁이 뜨겁다. SMR은 300MW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기존 대형 원자로 대비 크기가 작고, 모듈 방식으로 제작되어 운송 및 설치가 용이하며,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https://naver.me/xpPR0CRc 소형 모듈 원자로발전용량이 300MW급 정도인 소형 원자력발전소로,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원전에 비해 건설 기간이 짧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모..

이슈 2024.07.10

파이터 홍준표 대구시장 요즘은 의성군민이랑 싸움 중~!

홍준표 대구시장, 신공항 화물터미널 논란에 강경 대응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 지역 논란과 관련해 "경북도와 의성군 협의가 무산될 경우, 의성군수가 이미 선언한 유치포기서를 받아서라도 신속히 대안을 마련해 TK(대구·경북)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역사는 완수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지난달 4일 열린 대구시청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신공항 공동합의문의 정신대로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항공물류 단지는 경북 의성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안국현 의성부군수는 9월 22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협의 없이 일방적 시설배치를 하고 발표했다"며 “이는 의성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공동합의문 정신을 위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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