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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81

안철수 이진복 수석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안 생길 텐데"

이진복 수석이 태영호 최고위원 발언으로 알려진 공천 발언 의혹에 대한 안 의원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을 받았다. 당대표 경선 때 당 주류의 노골적인 사퇴 압박을 받았던 안 의원은 이 수석으로부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발언이 대통령 참모의 말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믿기 힘든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당과 대통령실의 불만 표출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회고하며 이번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제가 그때 (당무 개입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크게 반응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당원들이 새로운 당..

정치 2023.05.04

장예찬, 이용아 진짜 징계 줘야될 사람은 장제원이다!

정치인 갑질 만쳐도 장제원 나오고 장제원 갑질 치면 몇 년 전 영상부터 최근 선관위 늘공 갑질까지 정작 이런 거에 국민들은 더 분노하는데 솔직히 틀린 말 아닌 김재원, 태영호를 징계해야 된다는 어린놈의 새끼들아 어린 게 유일한 장점이 먼지 아나? 언제든 내가 이거 안 하면 안 하지 불의에 박을수 있는 게 젊음인데 어떻게 권력에 빌붙는 거 먼저 배워 정치하냐? 진짜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는 ※홍보가 전혀 안 되는 주 69시간 대통령실 노동자 기절 정책이랑 ※장제원 선관위 늘공 갑질 (부정 선거 때문에 선관위 갑질해도 된다는 분들 이 사람은 그냥 공무원입니다. 그 논리라면 서울시장, 부산 시장 저번 보궐 선거로 바뀌었으니 서울시 공무원, 부산시 공무원한테 다 갑질해도 되고 잘라도 되겠네요? 박원순 때 공무원이..

정치 2023.04.23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 징계 반대 탄원서

(하트)김재원 최고위원 징계를 반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탄원서에 동참해 주세요. 국민의힘을 바로잡아야 합니다.(하트) https://forms.gle/DZZJFwJq5NFRT69M6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 결사반대![국민의힘 책임당원 탄원서] 최고위원들을 징계하자는 발언들이 당내 분파 주의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책임당원들은 최고위원 들의 징계 반대docs.google.com

정치 2023.04.22

홍준표 "윤희숙 정치권에 기웃대지 말라" 윤희숙 "꼰대" 홍준표vs윤희숙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꼰대’라고 부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그 입 이제 그만 다물고 더 이상 정치권 근처에서 기웃대지 마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자 윤 전 의원은 “이런 게 국민의힘 이미지를 망치는 것”윤희숙 전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을 기존 500억에서 1000억으로 상향시키는 움직임을 두고 이는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도중 전화를 끊어버린 것 등을 지적하면서 그를 ‘꼰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땅 투기 혐의로 의원직까지 사퇴했던 사람이 조용히 반성하며 사는 줄만 알았더니 요즘 부쩍 언론에 나타나 좁은 식견으로 좌충우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

전광훈 목사 '국민의 힘 결별 보류' 그리고... 홍준표의 2018지선, 황교안의 2020총선 '잊지 않겠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우리를 버리지 말라"는 종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 힘을 개혁하기 위해 '전 국민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 목사는 공천권 폐지와 후보자 경선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공천권 싸움이 없어져야 국민의 힘은 자유를 지키는 싸움에 전력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천권을 없애려면 의원, 지사, 시장, 군수 등 후보도 당내 경선을 통해 뽑아야 하므로 이게 바로 민주정당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 목사는 국민의 힘의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화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다시 위기에 몰렸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을 구국의 전투조직으로 강화하고 국민..

국민의 힘 청년위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금지' 과연 실현될까?

국민의힘 원외 인사들이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제한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의원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다양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정치 사회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청년위원회도 이날 오후 혁신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정당이 아닌 국민 정당이 되기 위해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며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공천 혁신안을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금지는 정치개혁의 방안으로 제시되어 왔다. 앞서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정치개혁의 하나로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금지'를 제안한 바 있다. 국민의 힘에서는 조해진 의원이 지난해 이런 내용을 제안했다. 선거에서 유리하고 당내 영향력..

정치 2023.04.14

국민의힘은 홍준표, 하태경, 황교안 쓰리H 징계하라!

국민의힘 내부에서 전광훈 목사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김재원 최고 위원이 전광훈 목사의 '우파 천하통일' 발언을 인용하며, 권리당원 중 추천인 전광훈 목사로 국민의 힘에 입당한 당원들을 전수조사해서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는 이러한 주장이 자유민주국가의 기본질서를 위반하는 것으로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인권적 망언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하태경 의원, 홍준표 시장, 황교안 전 대표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준식 자유언론국민연합 사무총장도 이날 "전광훈 목사가 우파를 천하통일 했다는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은 부적절했을지는 몰라도 반헌법적이거나 반민주적 발언이 아니다. 또 전 목사의 ‘정치인들은 종교인의 감..

2024년 총선 한동훈vs이재명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와 진보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중도층의 표심을 얻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당 국민의 힘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차출설이 대두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당의 얼굴로 나서는 것이 유력해 보이지만, '사법 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경우 다른 인물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에게 내년 총선은 '분수령'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 힘은 의석이 115석에 불과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윤 대통령의 레임덕이 ..

정치 2023.04.09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국경일과 경축일, 기념일의 차이

윤 대통령은 지난해 추념식에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당선인 중 처음으로 참석했다. 올해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 한 추념사에서 “정부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고도 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런 부분은 외면한 채 올해 추념식 불참만 갖고 마치 윤석열 정부가 4·3을 기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간 것이다. 용인대 최창렬 특임교수는 “현대사 비극인 4·3을 진정성 있게 추모하기보단 대통령 불참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

정치 2023.04.04

'비대위' 썼다 지운 홍준표 "잘하면 말했겠나" ... 김기현 "지방행정에만 전념했으면" 이번엔 김기현 당대표랑 싸운다!

김기현 “지방행정 일에 전념하길” 홍준표 “전광훈에 한마디도 못 하고” “니는 지방 일만 잘하라고 질타?”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과 대구시장 홍준표가 최근 전광훈 목사와의 갈등과 당 지지율 하락을 놓고 서로에게 공세를 폈습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광훈 목사와 홍준표 시장이 설전을 벌인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바람직하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 돼서도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당 공천권에 대해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지만, 지자체 행정을 맡은 분은 그 일에 전념함이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전 목사와 국민의 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우리 당은 전 목사와 강한 선을 그어야 할 만큼 관계가 없었다"며 "전 목사는 그분 역할을 하는 거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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