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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외국인 관광객 두 명이 예약한 한 공유 숙박업소에서 이들이 머무는 동안 사용한 가스와 물의 양이 평소 사용량의 5배 이상이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결과적으로 수도와 가스요금이 수십만 원 나왔다. 집주인은 고의성을 의심하고 있으며,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이 숙박한 기간은 닷새 정도였고, 이후에는 5분 정도 들른 것이 전부였다. 예약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측에 중재를 요청했지만, 기물 파손이 없어서 이용객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답만 돌아왔다. 이들은 이미 출국한 상태이기 때문에 협의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집주인은 이러한 행동이 얼마나 나쁜 마음을 먹어야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 중국 남녀 둘이서 숙박업소 예약
2. 일부러 물 틀어놓고 창문 다열고 보일러 풀로 돌려놓고 외출다님
3. 6일동안 수도 120톤 , 가스요금 총 84만원 나오게 해놓고 중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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