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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무섭다
2023년 12월 5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와 관련된 또 한 건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대형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다행히 유 전 직무대리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이재명 전 지사의 전 부인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인 김 모 씨가 2022년 10월 1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재명 전 지사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이모 씨도 2022년 11월 24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외에도 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인 김 모 씨가 2022년 12월 2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재명 전 지사가 자신의 측근들을 무리하게 끌어들이고, 그로 인해 측근들이 불법과 사고에 연루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들은 각종 비리 혐의로 구속되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 유동규 전 직무대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구속기소됐으며,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들은 공무상 비밀누설과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처럼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사고와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재명 전 지사의 정치 행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재명 전 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신의 측근들을 이용하고, 그로 인해 측근들이 불법과 사고에 연루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재명 전 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며 "정치는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거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 전 지사의 이러한 발언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전 지사의 이러한 정치 행태는 결국 자신의 측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사고와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재명 전 지사의 정치 행태가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aver.me/F7yMGK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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