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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폭행범 민주당 정치인? ... 당대표부터 무슨 조폭 집단이냐? '한대맞자당'

사선탐정 2023. 12. 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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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6주 실명위기 배달원

민주당은 당대표부터 조폭집단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정치인 B 씨가 배달원 A 씨를 전치 6주에 이르는 심각한 폭행치상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B 씨는 2차례에 걸쳐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활약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교육 및 복지분과 전문위원으로 재직하기도 한 인물이다.

그런데 이러한 경력을 지닌 정치인이 시민을 무차별 폭행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B 씨가 주문한 주류를 배달하기 위해 아파트에 방문한 A 씨가 신분증을 확인하려 했다는 것이다. B 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A 씨를 밀치며 폭행을 가했다.

B 씨는 현재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A 씨는 CCTV가 없어 서로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B 씨의 폭행이 먼저였다는 정황증거가 더 많다.

게다가 B 씨는 A 씨가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자 "시비를 거는 것 아니냐"며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 씨가 시민의 정당한 요구조차 시비로 받아들일 만큼 오만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욱이 B 씨는 최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최종경선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 씨의 폭력적인 성향이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B 씨의 폭행 사건은 단순한 정치인의 개인적인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다.

최근 들어 민주당은 당대표부터 폭력적인 행태를 일삼는 인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당 대표 선거 출마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100만 명이 집결하면 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도록 선동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민주당의 한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른 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처럼 민주당은 당대표부터 조폭집단처럼 폭력을 일삼는 인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는 민주당이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정치인의 온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민주당은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폭력적인 인물들을 당에서 축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이재무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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