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조우, 이번 세기 안에 가능할까?

멕시코 정부 공개 외계인 사체

멕시코 정부, 천년 전 외계인 미라 공개

2023년 9월 14일, 멕시코 정부는 페루 나스카 지상화 근처에서 약 천년 전으로 추정되는 외계인 미라 20구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미라 내부에는 금속으로 된 임플란트로 육체를 보강한 흔적이 남아있으며, 멕시코와 페루의 연구기관에서 DNA를 분석한 결과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와도 겹치는 부분이 없는 완전히 독립적인 진화 경로를 거쳤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발견은 그동안 외계인 존재를 암시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체를 입증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했던 만큼,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일개 UFO 사이비 광팬이 아니라 무려 멕시코 정부가 공청회에서 공개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더해졌다.

미국도 2022년 6월, UAP(미확인 비행물체) 청문회를 열어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여기에 멕시코의 외계인 미라 공개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세기 안에 지구와 외계인이 조우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외계인 미라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라의 연대가 정확하지 않거나, DNA 분석 결과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멕시코 정부는 미라의 진위 여부를 입증할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만간 추가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외계인 존재에 대한 증거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외계인과 조우는 이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계인과 조우는 인류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외계인과 조우했을 때의 윤리적, 법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외계인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므로, 외계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외계인의 기술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외계인과 조우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외계인과 조우했을 때의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관련 멕시코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AiXnkTgBem4?si=EAk-ORY-x5msAB_B

과연?

진실 혹은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