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공익사업을 내세우며 개인 사업자로 운영 중인 서점 평산책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평산책방은 재단법인으로 등록돼 있지만, 일부 방문객들이 공개한 영수증에서는 대표자 이름이 문재인으로 표기된 개인 사업자로 등록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국민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익재단으로 등록한 평산책방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얻으면 공익사업을 속인 것이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2023년 4월 평산책방을 개점하면서, 이 책방의 운영은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책방운영위원회가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서점 운영 수익은 재단에 귀속돼 이익금이 남으면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영수증에서는 문재인의 개인 사업자 등록번호와 대표자 이름이 기재돼 있어서, 일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의심과 불신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경율 회계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예외로 인해 개인 사업자로 등록돼 있으면, 이는 특혜에 해당된다"며 "서적 판매 수익을 재단에 귀속시켜 공익사업에 쓴다고 해놓고서 버젓이 같은 장소에 같은 이름의 개인사업자 명의로 책을 팔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게다가 김 회계사는 하나의 사업장에는 일반적으로 두 개의 사업자가 존재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문재인이 공익사업을 내세워서 운영 중인 평산책방이 실제로는 개인 사업자 명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적인 이익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재단법인 평산책방.
개인사업자 문재인의 평산책방
둘 다 정리하시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상처를 덜 남기시는 유일한 방법”
김경율 회계사
와~ 문재인은 조달구 같다.
조달구-조디만 달싹거리면 구라!
우리나라 좌파 민주당은
김남국 60억 코인도 그렇고
구라가 기본 패시브인 듯하다.
관련기사 링크
https://vodo.kr/57we9gr
“평산책방, 재단이라더니 사업자 文? 거짓말 해명하셔야…”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익사업’을 내걸고 지난달 문을 연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마을에 위치한 ‘평산책방’이 당초 사업 소개와 달리, 재단법인 명의가 아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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