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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12

김재원 최고위원 "보수 정당의 미래, 정체성 확립과 국민 지지"...플랫폼 정당으로 가야

관련기사 링크(김재원 최고 인터뷰) https://naver.me/xY96N2sy [인터뷰] 김재원 "이 땅의 '보수정치' 뿌리 깊어…'플랫폼 정당' 가야"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1호 인재 영입으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을 영입한 것을 두고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다"고 불편한 기색을 비춘 것과 관n.news.naver.com김재원 최고위원의 '빅텐트' 전략에 대한 견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힘의 '빅텐트' 전략에 대해 직언을 했다. 그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영입을 두고 "중도 외연 확장의 '상징'처럼 발표하는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조 의원의 영입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정체성의 혼란을 ..

정치 2023.09.26

김재원 최고위원 "홍 시장 낮은 포복은 윤리위를 의식한 행위"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징계 앞두고 낮은 자세로 선처 호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오후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정할 예정인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은 홍 시장이 징계를 앞두고 낮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김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홍 시장이 징계를 앞두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지난 월요일부터 경북 북부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한 것은 징계를 의식한 행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홍 시장은 좀처럼 숙이는 법이 없는 분이지만, 이번에는 낮은 포복을 한 건 분명 윤리위를 의식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리 규정 위반임은 명백하지만, 광역단체장인 홍 시장을 징계해도 징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기..

정치 2023.07.26

장외 '박치기왕' 김재원, 이재명-싱하이밍 만찬, 중국 이재명 개인정보 수집 위험성 경고

사이루~ 사선하이킥입니다. 지난 주한중국대사 관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만찬이 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싱 대사가 '중국에 베팅하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 큰 이슈가 되었는데, 이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이재명 대표의 신체정보가 중국 측에 수집될 위험성을 경고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같은 발언을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했으며, 대통령 후보 경험이 있는 이 대표가 앞으로도 잠재적인 대권 주자로 거론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측에서 신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주한중국대사 관저를 직접 찾아간 점과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관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수집 가능성을 예시로 들며 중국 외교관들이 온갖 정..

정치 2023.06.14

국민의 힘 조수진 최고위원, 쌍방울 김성태, KH배상윤 으로부터 고액 후원금 수수 의혹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수천억 원대 배임과 횡령 혐의를 받는 쌍방울 김성태와 KH그룹 배상윤 회장으로부터 받은 고액 후원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후원금 수령 8개월이 지난 후에 돌연 후원금을 반환했는데, 이 시점이 검찰의 수사와 겹친 것입니다. 조수진 최고위원 측은 후원금을 반환한 이유로 "후원 사실을 결산 과정에서 뒤늦게 알게 되었고 문제가 될 것 같아 돌려준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는 일부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액 후원금은 의원실에서 확인절차를 거쳐 감사인사를 하는 관례이기 때문에, 조 의원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도둑질하고 경찰이 수사하니 돌려주면 무죄인가? 조수진 최고위원의 후원금 수수 의혹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논란이 ..

정치 2023.06.03

김재원 최고위원, '링 밖의 최고위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년 당원 정지 처분을 받았다. 김 최고위원은 "징계를 감수하고 최고위원에서 사퇴하지 않았다. 내년 총선에도 나오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유권자의 심판을 받으러 출마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고위원으로서 총선에서 역할이 있을 수 있기에 그런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징계를 받음으로써 최소한 최고회의에서 발언하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기회는 상실되었지만, 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어릴 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김율 선수가 나온 프로레슬링이었다. 한참 링 안에서 싸우다가 선수가 링 넘어가서 장외에서 싸우면 그게 정말 쇼킹하고 재미있었다. 저도 이제 링 밖으..

정치 2023.05.31

국민의 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윤심X 장심O 추대론 이용? 민영삼? 이만희?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자 없어 '윤심 추대' 가능성 국민의 힘은 오는 6월 9일 태영호 의원의 자진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심 추대'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 과정에서 여러 형태로 입김을 넣은 것을 봐 온 만큼, 괜히 나서서 미운털이 박힐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지난 지방선거와 전당대회 과정에서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 등 중진 정치인들이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보이지 않는 개입에 주저앉는 모습을 수차례 봐왔다"며, "이번에도 미리 점지한 최고위원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

정치 2023.05.27

김재원 최고 위원 "Yesterday is history. Present is present. Tomorow is mystery"

Yesterday is a history. Present is a present. Tomorow is a mystery. '지나간 어제는 이미 역사이고, 현재의 시간은 우리에게 내린 선물이고, 내일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시간'이라는 말이죠. 쿵푸팬더에서 우그웨의 사부가 수제자에게 이 말을 남기고 홀연이 숨을 거둡니다. "김 최고의 '쿵푸팬더' 발언: 미래와 총선의 수수께끼" 김 최고의 SNS에 등장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속 대사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Yester is history, tommorow is myster, but today is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a 'present'"(어제 일은 추억, 내일 일은 모르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정치 2023.05.24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 징계 반대 탄원서

(하트)김재원 최고위원 징계를 반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탄원서에 동참해 주세요. 국민의힘을 바로잡아야 합니다.(하트) https://forms.gle/DZZJFwJq5NFRT69M6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 결사반대![국민의힘 책임당원 탄원서] 최고위원들을 징계하자는 발언들이 당내 분파 주의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책임당원들은 최고위원 들의 징계 반대docs.google.com

정치 2023.04.22

조수진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안은 '밥 한 공기 꼭꼭 씹어 먹긔'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조수진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안으로 "'밥 한 공기 다 비우기 운동'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여야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양곡관리법은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사들여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조수진 위원장은 "양곡관리법이 진실로 어떤 농업의 미래와 관련된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밥을 잘 먹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다른 식품과 비교해서는 (밥이) 오히려 칼로리가 낮지 않나.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든가 어떤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여야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국민의힘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국경일과 경축일, 기념일의 차이

윤 대통령은 지난해 추념식에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당선인 중 처음으로 참석했다. 올해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 한 추념사에서 “정부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무고한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국민과 함께 어루만지는 일은 자유와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고도 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런 부분은 외면한 채 올해 추념식 불참만 갖고 마치 윤석열 정부가 4·3을 기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간 것이다. 용인대 최창렬 특임교수는 “현대사 비극인 4·3을 진정성 있게 추모하기보단 대통령 불참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

정치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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