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 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윤심X 장심O 추대론 이용? 민영삼? 이만희?

사선탐정 2023. 5. 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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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과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자 없어 '윤심 추대' 가능성


국민의 힘은 오는 6월 9일 태영호 의원의 자진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심 추대'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 과정에서 여러 형태로 입김을 넣은 것을 봐 온 만큼, 괜히 나서서 미운털이 박힐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지난 지방선거와 전당대회 과정에서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 등 중진 정치인들이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보이지 않는 개입에 주저앉는 모습을 수차례 봐왔다"며, "이번에도 미리 점지한 최고위원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여기에 대통령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뒤엎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만일, 비대위가 현실화될 경우 6개월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최고위원을 하다 지도부에서 사퇴를 해야 하는 것. 이는 누구에게나 '정치적 손해'라는 분석이다.

그렇다고 경선을 치르지 않고 '윤심 후보'를 추대한다면 친윤계가 당을 완전히 장악한다는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 나아가 윤심 후보가 만약의 경우 중앙위원회 찬반 투표에서 부결된다면 그 후폭풍도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결국,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누가 출마하고, 누가 당선될 것인지 아직까지 미지수다. 하지만, 당내 내분과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윤심 추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국민의 힘으로서는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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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없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윤심 추대론 ‘솔솔’

29~30일 후보 등록, ‘윤심’ ‘비대위 전환 가능성’에 도전 의사 밝히는 의원 없어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국민의힘이 다음달 9일 태영호 의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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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 No, 장심 3인방을 ARABOJA

원래 장제원이 최고위 만들려던 이만희

신흥 장제원 개 이용... 요즘 라이코스 잘함

장제원의 스피커 따따부따 민영삼
여기 3명만 아니면 됩니다.
여기 셋 중에 누가 최고위 되면
국민의 힘 아니고 장제원의 힘입니다.
윤심?  자유, 공정을 그렇게 외치시던
윤석열 대통령이 전혀 공정하지 않게
윤심을 외쳤을까요?
안철수, 나경원, 김재원
윤심 아닌 분이 어디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 되시는데
일등공신들입니다.

윤심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장심만 있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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