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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7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 반대' 당원 2만명 서명서 제출!

국민의힘 중앙 윤리위원회가 최고위원 김재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반대 서명을 제출한 당원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근 연이은 발언으로 논란을 샀다. 그의 발언 중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에 대한 발언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언급한 발언 그리고 제주 4.3은 격 낮은 기념일 등이 있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중앙 윤리위원회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하는 당원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당원 2만여 명이 서명한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 반대 서명서를 당에 제출하며 "징계를 내려야 할 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세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반대 국민모임(저 필자포함^^)은 "김 최고위원을 징계..

정치 2023.05.03

장예찬, 이용아 진짜 징계 줘야될 사람은 장제원이다!

정치인 갑질 만쳐도 장제원 나오고 장제원 갑질 치면 몇 년 전 영상부터 최근 선관위 늘공 갑질까지 정작 이런 거에 국민들은 더 분노하는데 솔직히 틀린 말 아닌 김재원, 태영호를 징계해야 된다는 어린놈의 새끼들아 어린 게 유일한 장점이 먼지 아나? 언제든 내가 이거 안 하면 안 하지 불의에 박을수 있는 게 젊음인데 어떻게 권력에 빌붙는 거 먼저 배워 정치하냐? 진짜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는 ※홍보가 전혀 안 되는 주 69시간 대통령실 노동자 기절 정책이랑 ※장제원 선관위 늘공 갑질 (부정 선거 때문에 선관위 갑질해도 된다는 분들 이 사람은 그냥 공무원입니다. 그 논리라면 서울시장, 부산 시장 저번 보궐 선거로 바뀌었으니 서울시 공무원, 부산시 공무원한테 다 갑질해도 되고 잘라도 되겠네요? 박원순 때 공무원이..

정치 2023.04.23

전광훈 목사 '국민의 힘 결별 보류' 그리고... 홍준표의 2018지선, 황교안의 2020총선 '잊지 않겠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우리를 버리지 말라"는 종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 힘을 개혁하기 위해 '전 국민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 목사는 공천권 폐지와 후보자 경선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공천권 싸움이 없어져야 국민의 힘은 자유를 지키는 싸움에 전력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천권을 없애려면 의원, 지사, 시장, 군수 등 후보도 당내 경선을 통해 뽑아야 하므로 이게 바로 민주정당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 목사는 국민의 힘의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화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다시 위기에 몰렸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을 구국의 전투조직으로 강화하고 국민..

국민의힘은 홍준표, 하태경, 황교안 쓰리H 징계하라!

국민의힘 내부에서 전광훈 목사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김재원 최고 위원이 전광훈 목사의 '우파 천하통일' 발언을 인용하며, 권리당원 중 추천인 전광훈 목사로 국민의 힘에 입당한 당원들을 전수조사해서 출당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는 이러한 주장이 자유민주국가의 기본질서를 위반하는 것으로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인권적 망언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하태경 의원, 홍준표 시장, 황교안 전 대표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준식 자유언론국민연합 사무총장도 이날 "전광훈 목사가 우파를 천하통일 했다는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은 부적절했을지는 몰라도 반헌법적이거나 반민주적 발언이 아니다. 또 전 목사의 ‘정치인들은 종교인의 감..

'비대위' 썼다 지운 홍준표 "잘하면 말했겠나" ... 김기현 "지방행정에만 전념했으면" 이번엔 김기현 당대표랑 싸운다!

김기현 “지방행정 일에 전념하길” 홍준표 “전광훈에 한마디도 못 하고” “니는 지방 일만 잘하라고 질타?”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과 대구시장 홍준표가 최근 전광훈 목사와의 갈등과 당 지지율 하락을 놓고 서로에게 공세를 폈습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광훈 목사와 홍준표 시장이 설전을 벌인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바람직하지도 않고 앞으로 계속 돼서도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당 공천권에 대해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지만, 지자체 행정을 맡은 분은 그 일에 전념함이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전 목사와 국민의 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우리 당은 전 목사와 강한 선을 그어야 할 만큼 관계가 없었다"며 "전 목사는 그분 역할을 하는 거고, 우..

전광훈 "홍준표 이자식이 말이야", 홍준표 "숭배자들, 당 떠나 교회로 가라"

홍준표 대구시장 '전 목사를 끊어내지 못하면 당이 위태롭다' "목회자 답지 않게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자제력을 잃고 거친 말을 함부로 내뱉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 전 목사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을 중징계를 주장하며, 홍준표 시장이 전광훈 목사를 찬양하는 발언에 대해 거칠게 비난했다. 또한 광화문 집회 세력을 비판하는 이들을 다 잘라버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광훈 목사 "(홍준표) 당신도 광화문에 와서 연설했잖아, 내가 이런 무례한 말을 해야 되겠어, 이 자식이 말이야"홍준표 시장, 전광훈 목사 두 분 다 김영삼 계파에 친하셨잖아욧! 사이좋게 지내세요.~^^

홍준표...인터스텔라홍,홍적홍 자기가 한일로 남 까시다니 못된 영감님 쯧쯧

전 목사가 창당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기독자유당은 2017년 대선 당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당시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인류를 황폐하게 하는 동성애, 차별 금지가 한국 땅에 들어와 대한민국을 몰락의 수렁으로 몰고 가려 한다”며 “이런 가운데 홍 후보만이 기독교계가 추구하는 정책을 공유해줘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 세미나 참석한 홍준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통합연대의 공식 우편식이 열렸습니다. 국민통합연대는 5명의 공동대표로 구성되었으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안상수 전 대표, 전여옥, 안경률, 진수희, 현경병 전 의원 등이 의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이재오가 위원장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전광훈 한국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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