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탐정연구소

이영 중기부 장관, “지역구 쇼핑” 논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예고하며 퇴임 전에 구체적인 지역구를 거론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이 장관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표님께 전화를 드렸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면서, 홍 시장과의 대화 내용 일부를 소개했다. 홍 시장이 “이 장관, 어디로 출마하나”라고 물었고, 자신은 “선배님이 저 분당을 출마시키셨잖아요? 온통 뉴스가 난리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었다. 이 장관은 또 11일 글에서 “서초을을 갈지, 분당을을 갈지 또 다른 을을 갈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퇴임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장관이 지역구 쇼핑할 때냐”는 비판이 나왔다. 여권..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리투아니아 순방 중 명품 쇼핑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경호원과 수행원 16명을 동행하며 일반인의 출입을 막은 채 유명 패션·잡화 명품 브랜드 편집샵인 '두 브롤리아이'에서 쇼핑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대통령실의 명품 구매 여부에 대한 확답이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은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김 여사 일가에 대한 양평고속도로 관련 특혜 의혹과 함께 이어져 국민들의 비난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와 수행원들은 여러 지점을 방문하며 쇼핑을 했으며,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