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톰린(배우) 네이버link.naver.com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늘 궁금해했다. 그러다가 내가 바로 그 누군가임을 알게 되었다.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왜 아무도 그걸 치우지 않는지 짜증 내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은 없는가?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우리가 각자 단 한 개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누군가가 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방관하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