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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닌(작가)
경외감
지식을 많이 가지게 된다고 해서 경외감이나 신비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그 이상의 신비가 존재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너무나 놀랍고, 우리가 거기에 대해 아는 게 너무나 빈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많이 배울수록 이 사실을 더 분명하게 깨닫는다.
'많이 아는 것도 가치 있지만, 이 멋진 세상에 감동할 줄 아는 게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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