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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중국의) 티베트 인권 탄압은 70년 전 일"이라는 발언에 대한 티베트 망명정부가 강력히 비판했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의 이러한 무지하고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해 티베트인과 티베트 지지자, 그리고 세계 불교계에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서한을 통해 티베트인들이 여전히 잔혹한 중국 정부의 압박과 학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중국이 티베트인을 많이 살해하고 수많은 사원을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정보를 얻는 것이 한국에선 쉽다고 언급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는 티베트인들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의 도종환 의원 등이 중국을 방문한 후에 나왔다. 도종환 의원은 중국 정부의 티베트 인권 탄압과 관련해 "1951년, 1959년에 있었던 일"과 "70년 전 있었던 내용" 등을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은 논란을 일으키고 대한불교조계종은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응하여 더불어민주당 중국 방문 국회의원단은 티베트 문제에 대해 불교계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들은 불교계의 입장을 존중하고 유감을 표하며, 국회의원들은 국익을 고려하여 일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중국 편드는 게 민주당 국익임?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미국 까고 반일 하냐? 너희들 국익은 북한 국익입니까?)
티베트 망명정부는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등이 세운 티베트 행정부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조직이다. 이들은 전 세계 13개국에서 티베트 대표부를 운영하고 있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중국의 티베트 지배에 대한 저항과 티베트인들의 인권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로부터 티베트 문제에 대한 인식과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은 티베트 망명정부와 티베트 지지자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티베트 문제와 중국의 인권 탄압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사안은 국제 정치와 인권 문제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티베트 문제는 중국의 영토 문제와 민족 자치, 종교적 자유, 인권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에 대한 정당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다자간 대화와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티베트 망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의 갈등은 티베트 문제와 중국의 인권 탄압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국제 사회가 티베트 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사실 중국의 티베트 인권 탄압은
현재 진형행으로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80년 전 일제 식민지로
55번 사과받고 정치적으로 반일하고 있는 민주당이 티베트 인권은
70년 전 일이라고 중국 편을 들면
이건 대한민국 정당인지 중국 공산당 남조선 지부인지 모르겠다.
관련기사 링크
https://vodo.kr/YrnWP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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