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관진 前 국방부장관 6년 만에 언론 인터뷰 "AI 무기 시대에도 핵심은 전투 의지"

사선탐정 2023. 6. 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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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인터뷰: 선명한 대적관과 정신 전력이 군대의 승리를 이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AI 첨단 무기의 발전과 전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선명한 대적관과 강인한 전투 의지와 같은 정신 전력이 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군 선후배 사이에서 이러한 가치가 전통으로 이어져야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군대가 형성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언론 앞에 섰으며, 인터뷰에서는 북한과의 관계, 국방력 강화, 국방혁신위원회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여전히 대남 적화 통일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이 강력한 군을 갖게 되면 북한의 행동이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한미 동맹과 선배들의 전투 경험을 통해 우리 군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군의 체계적인 전환과 사이버 전쟁의 가속화에 대비하여 군 선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고, 김 전 장관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김 전 장관과 함께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도 참석한 좌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박 장관은 백선엽 장군의 업적과 영웅성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에서 영웅을 인정하는 문화가 부족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전 장관은 백선엽 장군의 업적과 미국에서의 존경을 언급하며, 미국의 군사학교에서 백선엽 장군의 전투 방법과 전략이 가르쳐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 군이 전통과 현대 기술을 접목시키면서도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이번 인터뷰는 선명한 대적관과
정신 전력이 군대의 승리를 이끈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aver.me/xAWpg2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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