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방통위원장 내정설 있는 이동관 특보 아들 학폭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 사실과 왜곡된 정보
2011년 이동관 특보의 아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사건이 다시금 도마에 올랐습니다. 당시 이동관 특보의 아들은 동급생을 폭행하고 전학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이동관 특보의 아들이 아버지의 지위를 이용해 학교 폭력을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이동관 특보의 아들은 피해자와 화해를 했고, 피해자는 전학 조치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동관 특보의 아들은 학교 폭력위원회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전학 조치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해결된 일입니다. 아버지의 지위를 이용해 학교 폭력을 은폐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언론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전경원 교사의 억지 주장
전경원 교사는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경원 교사는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하나고의 비리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경원 교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해결된 일입니다.
전경원 교사는 이동관 특보의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이용해 하나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전경원 교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이동관특보 아들 학폭 사건 전말>
ㅇ 개요
-2011년 하나고 재학 중인 아들이 동급생에게 학폭을 가해 전학 조치된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이미 화해, 피해자가 전학 조치를 취소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으나 교장 재량으로 전학 조치.
-민사고만큼 입학이 어려운 하나고에서 학기 중간에 강제 전학은 가혹한 조치임이 중론.
ㅇ 전교조 교사 전경원의 공격(실제 학폭 피해 학생들과 아무 연관성 없음)
-2015년 하나교 교사 전경원이 하나고 비리를 폭로한다며, 이 사건을 뒤늦게 언론에 알림.
-전교조 핵심인 전경원 교사가 하나고에 대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비난을 계속, 민주당과 합세해 정치적 이슈로 몰고 감.
-이에 반발한 하나고 교사들과 학생 200명이 전경원 폭로를 반박하고, 그의 비위를 비판하는 성명.
-피해자 D군도 이 성명에 동참.
-전경원의 정치 공세 참다못한 하나고 학생과 교사들의 반발로 이 사건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것.
-2011년 당시 피해자와의 직접 학폭 상담을 했던 유성호 교사가 단식투쟁으로 전경원의 만행을 고발함.
-기관 입시설명회에 나가 학생들 개인정보 유출, 근무 중 이탈, 학생들에게 폭로 강요 등 전경원의 비리가 언론에 폭로됨.
-유성호 교사는 학폭 관련해, 피해자가 ‘가해자와 화해를 하고 전학 조치를 반대했다’고 증언함.
-참고로 유성호 교사는 피해자의 진술서를 최초로 받고 교직원 회의 시간에 이동관 아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반발한 당사자.
"B군과 D군은 '이미 A(이특보 아들)와 화해한 내용'이라며 전학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가 거절했더니 한 학생이 '왜 선생님 소망을 위해 나를 이용하느냐'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에게도 찾아가 같은 부탁을 드렸다고 합니다. 괴롭힘을 당했던 학생들이 가해 학생의 전학을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것이 당시의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됐지만, 이제 와서 보면 이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특성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당시 하나고에 학폭위 자체가 없었다. 서울시 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에 따르면 학교폭력이 발생해 학폭위를 열어 학생에 대한 처벌 수위를 정하고 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이 법으로 발효된 것은 2012년 4월 1일부터 (아래 기사 링크 참고)
-피해자 D군은 “온라인에서 떠도는 "300차례 책상머리박기" 등 가학행위는 과장 왜곡된 것으로 과도한 폭력 행위는 없었으며 물리적 다툼이 있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ㅇ 좌파들 억지 공격 대응 논리
-전경원은 전교조 핵심 활동가로, 하나고에서 징계를 받고 휴직 후 민주당 강민정의원 보좌관, 이재명 캠프 선거운동, 교사로서 중립성을 무시하고, 언론에 공공연히 이재명 지지 칼럼을 내는 등 정치 활동에 교육계를 이용하고 있는 인물.
-이동관 아들의 학폭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화해와 전학 조치로 종결된 일임.
-아버지가 공적 지위를 이용해서 관여한 사실이 없으므로, 연좌제적 책임을 물을 사안도 아님.
-아빠찬스 의혹을 산 정순신 경우와 다르며, 당사자간 화해로 종결된 사안
-가해자와 피해자 학생이 지금도 서로 교류하고 있는 사실만 보아도 고등학교 어린 시절 해프닝임을 알 수 있음.
-이를 어른들의 정치적 대결로 몰고 가는 건 아문 상처를 헤집는 비열한 정치적 공세임.
[관련 내용 참고]
"선생님의 왜곡 슬프다"… 하나고 졸업생 집단성명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5090828891?nv=o
하나고 비리 의혹 제기 교사, 학생 정보 무단 유출
https://www.dailian.co.kr/news/view/532495/?sc=naver
하나고 사태를 보면서 - 자칭 진보진영의 비열함 (유성호 교사 다음 아고라 게시판 내용 참고. *진의 여부 확인 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2828
[알고 보자] ‘하나고 감사’ 진실은?.. 학교비리냐 희생양이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44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76
[한수진의 SBS 전망대] "하나고, 비리온상으로 찍혀 학교 쑥대밭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6/0000399439?sid=102
속칭 진보의 ‘하나고 때리기’, 전교조가 주목받는 이유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9/22/2015092200171.html
檢 “‘하나고 편입 의혹’ 근거 없다” 다섯 번째 무혐의 종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3053?sid=102
검찰 “하나고 입시부정 없었다”… 김승유 전 이사장 ‘무혐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434
[왜냐면] 이재명 현상과 민심 읽기 / 전경원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재명 교육 정책 홍보)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73376.html
민주당 강민정 의원 전경원 하나고 교사 보좌관 임명 (2020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3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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