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사전선거운동 논란' 강 수석 "고향 사랑이다"

사선탐정 2023. 5. 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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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십상시 끝판대장과 부대장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인 강승규 수석이 충남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이·취임식에 개인비용으로 제작한 '시민사회수석' 명의의 '축기'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당 축기의 예산 출처를 물었고, 강 수석은 "시민사회수석 업무에 필요한 조치로서 개인비용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수석은 시민사회수석의 업무로 인해 많은 단체에서 기념식이나 행사를 할 때 조화나 화환이 요청되는데, 이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조기와 축기를 개인비용으로 제작하여 보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청은 여성단체 발대식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국회 의원인 장철민 의원은 이에 대해 "축기와 조기는 개인 활동이므로 사비를 사용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움"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장인 김대기에게는 개인 비용으로 축기를 보내는 것이 대통령실의 공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김 비서실장은 이에 대해 특별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시민사회수석의 업무와 관련하여 개인비용으로 축기를 제작하고 보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개인활동으로 보이는 이러한 행위가 공직기강을 해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대통령실의 공직 윤리와 업무처리 방식에 대한 논의를 유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aver.me/GYTRv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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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통령실
김대기, 이진복, 강승규, 김은혜
피우우우웅신 4형제만 바꿔도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10%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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