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대구퀴어축제에서 불법도로점용과 성물품 무상배포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는 조직위원회 측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부스를 설치한 대구퀴어축제는 국유재산법을 위반한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노점에서 성관계 관련 상품과 문구를 배포하며 동성로 상인들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는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고발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대구 동성로 지역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대구퀴어축제에 대한 조치와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불법도로점용과 고발장 접수:
지난해 10월 대구퀴어축제에서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불법도로점용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대구퀴어축제 조직위원회와 부스 판매자 등 6명이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에 의해 고발장을 접수받은 후 대구중부경찰서에 제출되었습니다.
국유재산법 위반과 허가 미취득:
대구퀴어축제는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대구 동성로 일대에 부스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져 국유재산법을 위반한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대구퀴어축제 조직위원회는 사용허가 절차를 건너뛰고 경찰에만 집회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물품 무상배포와 문제점:
대구퀴어축제는 설치한 부스에서 콘돔과 성관계 젤 등을 무상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동성애 관련 책과 액세서리도 판매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성로 상인들과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음란을 조장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과태료 부과와 이전 행사 경험:
대구시는 대구퀴어축제 측에 대해 2019년과 지난해 2차례에 걸쳐 불법도로점용으로 인한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구퀴어축제가 불법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공재산인 도로의 합법적인 사용을 요구하는 측면에서 중요한 사례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차단과 영업 피해:
대구퀴어축제로 인해 대구 동성로 일대는 대중교통이 차단되어 시내버스 등이 우회해야 했고, 이로 인해 주변 상인들의 영업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5226
홍준표 대구 시장님
올해도 게이축제
또 하실렵니까?
서울시장님은 이제
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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