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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한일 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 그러나 일본의 역사왜곡 등으로 한일관계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한미일 3국 차원의 협력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미일 국방3자회담(DTT)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DTT는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연례안보협의회로 2008년부터 12차례 개최됐다. 엘리 라트너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와 마스다 가즈오 일본 국방정책국장.
국방부는 “3년 만에 재개되는 DTT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지역 안보 상황, 한·미·일 3각 방위·군사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 당국은 '3국간 군사협력'이라는 표현이 처음으로 사용된 점을 지적해 3국간 군사관계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우리 군은 민심 등을 고려해 3국간 군사협력을 '안보협력'으로 지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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