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가 한동훈 법무장관의 딸의 입학 취소 민원과 관련해 합격을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野지지자들이 MIT를 공격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A회원이 "틱톡에 'MIT 가는 법'으로 영상을 만들어 한 양 표절 스펙을 나열해야 한다. 일단 10대 사이에서 MIT의 학문 진실성이 형편없다는 게 이슈화돼야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B회원도 "찬성이다. 우리도 작전을 잘 짜야한다"라고 호응했다. 이어 C회원도 "한 양 관련 의혹을 쇼츠로 만들어 올리면 그 채널을 우리가 다 구독해서 바이럴로 사방팔방 전파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MIT를 공격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결코 옳지 않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