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는 김남국 의원의 활동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과 비판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 의원이 법사위원직을 사임하고 교육위원으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 가르치러 가나?김 의원은 가상자산에 거액의 투자를 한 상황에서 법사위 활동을 계속하면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은 김 의원의 교육위원 자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을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청년과 국민에게 뭘 가르치겠다고 교육위에 배정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국회의장과 민주당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힘의 부대변인인 최주호 역시 김 의원의 행동을 비판하며 교육위원 자격의 적절성을 의심하고 있다. 그는 김 의원의 코인 거래와 관련하여 탈세 의혹이 제기되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