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모의 묘소 훼손 사건에서 발견된 돌에 적힌 마지막 글자가 '氣'(기운 기)로 감정됐다고 밝혔다경북 경찰청은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소재 이 재명 대표 부모의 묘소에서 발견된 글자가 모두 '生明氣'(생명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이재명 대표 부모의 봉분이 훼손되어 글자가 적힌 돌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일각에서는 주술적인 의미가 담겼다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돌에 적힌 글자의 의미를 학자 등 다수인에게 문의한 결과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추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도 인근 CCTV 화면 자료 분석 및 탐문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술은 개딸들이 찢재명 살아나라고 주술 부린듯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