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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

폭우에 난리인데 골프 친 홍준표 대구시장 그리고, 단합대회 북구 김승수 의원 대구클라쑤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골프 라운딩 논란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개인 일정은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 그건 철저한 프라이버시"라며 "대구는 다행히 수해 피해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스럽게 주말을 보내고 있다.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안 된다는 그런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나"라고 반박했다.(대구도 한분 실종되심)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홍 시장이 지난 15일 대구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제정신이냐"며 사과를 요구했다. 홍 시장의 골프 라운딩 논란은 공직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시민들..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3개월만에 다시 재개... 이슬람 사원이 생기면 일어날 일들!

대구 북구에 있는 이슬람 사원 건립공사가 3개월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사원 건립에 반대하는 대현동 주민들은 공사 진행을 막기 위해 공사에 들어오는 건설 장비에 항의하며 손으로 치기도 했다. 이에 공사 인부들은 콘크리트 배관 등 건설 장비들을 날리면서 공사를 진행했다. 건축주 측은 이슬람 사원 건립공사가 오는 6월에 완공될 예정이라 밝혔지만, 반대하는 대현동 주민들은 사원 건립 이후에도 계속해서 반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에는 업소용 냉장고를 사원 예정지 옆에 두고 돼지머리 3개와 모형 돼지머리 1개를 놔뒀다.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 비대위 측은 이번 사건으로 더욱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으며, 사원 건립 완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반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슬람 사원이 생기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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