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탐정연구소

사이루~사선하이킥(클릭)입니다. '미래에 더 오래 살아있을 청년이 미래 결정할 수 있어야' '어르신 폄훼 DNA'가 고스란히 담긴 황당한 발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래에 더 오래 살아있을 청년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청년들과 좌담회에서 한 발언에 대한 동조의 의미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양이 의원의 글은 논란을 일으켰다. 국민의 힘은 "노인 폄훼"라며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고질적인 세대 갈라 치기 습관이 고스란히 담긴 황당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양이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새미준, 내년 총선 승리 위한 움직임 본격화 새미준은 친윤계 최대 외곽 조직으로 알려져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원해 대선 승리에 기여한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최근 조찬 세미나를 개최하여 내년 총선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새미준은 정부와 국회, 관료사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정운영의 실패에 대한 책임은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전체 구조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미준의 내년 총선 움직임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당내 계파 갈등 최소화할까? 더불어민주당은 김은경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을 역임한 개혁적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