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김문기 쪽을 웃으며 말하는 사진이 있어서, 이재명은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는 주장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찢측은 재판에서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는 주장을 고수했지만, 이번에 이 대표가 김문기와 같은 방향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대표를 겨냥한 비판이 일었다. 이 대표 측은 고인 김 전 처장을 위해 이 대표의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은 양심이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