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인해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하는 모습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공항 패션과 유사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는 까만색 뿔테 안경과 짙은 색상의 셔츠와 코트를 입고, 왼팔에 빨간색책을 들고 나타났는데, 이러한 스타일이 한 장관 꽤 닮았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송영길은 따라쟁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쌍특검'을 추진하고 있어 검찰이 수사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특검법안의 대상이므로 검찰이 직접수사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