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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감각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는 그 어느 것도 감각을 통해 받은 느낌과 똑같이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오늘은 시간을 내세 세상을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껴보자.'
말은 중요한 수단이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세상모든 일들을 다 전달해 주지는 못한다. 햇볕의 따스함과 커피 한잔의 달콤한 맛처럼 직접 느껴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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