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尹 대통령에 ‘미X놈’ 막말 파문

사선탐정 2023. 10. 17. 08:58
320x100
반응형
울기전 맘껏 웃는 성상납 이준석

"이준석 윤석열 '미친놈' 발언과 눈물의 논란"

이준석 전 성상납 대표가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방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미친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정치 논쟁과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비방 발언은 이 전 성상납 대표가 자신이 당 대표직에서 성상납 사건 징계로 물러나야 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한 발언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함 의원장은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에 30%가 있다"라고 반박했으나, 이 전 대표는 그것이 오른쪽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정치 플레이어로서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관한 언급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hTSkEl9TPM0?feature=share


이에 함 원장은 "그렇게까지 비판하면 이 전 대표의 정치 입지가 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비난 발언을 통해 정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한편, 이 성상납 전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비판하는 등의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해당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이 기자회견 이전에 카페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됨으로써, 그의 눈물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이번 발언과 그에 따른 논란은 정치권과 대중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행동과 발언이 어떻게 미래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01

[단독] 눈물 흘린 이준석, 尹 대통령에 ‘미X놈’ 막말 파문

[더퍼블릭=배소현 기자] 16일 국회에서 눈물을 흘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미친놈’이라는 취지의 막말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이 전

www.thepublic.kr


안철수 의원의 이준석 제명 운동


<네이버 로그인 용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고 있는 응석받이 이준석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 참여안내>

✩✩✩ 네이버 계정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 계정중 한 가지만 선택해서 작성 후 제출해주세요. 구글과 네이버 연동 기능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1차 마감 후 이름과 전화번호 중복된 것은 하나만 인정됩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응석받이 이준석을 가짜뉴스 배포, 강서구청장 선거방해 등의 혐의로 제명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요.

강서구청장 선거패배는 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낮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국민신뢰가 떨어지게 된데는, 그동안 방송에 출연해 오직 당에 대한 총질만 일삼아온 이준석으로 인해 국민적 신뢰가 추락한것이 일조한 것도 사실입니다.

급기야 강서구청장 선거에서는 이준석이 저에 대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바로 받아서 확전시키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해당행위자 응석받이 이준석을 제명하고 품격있는 정당과 정당원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준석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 참여가 당의 혁신에 동참하는 첫번째 과정입니다.
그리고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내년 총선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구글 계정을 사용한 이준석 징계 청원 주소입니다.
https://forms.gle/V7JnkLMns7RhJQiK8


다음은 네이버 계정을 사용한 이준석 징계 청원 주소입니다.
https://naver.me/G0lY3FC7


구글이나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작성하시고 마지막에 제출 단추 눌러주시면 됩니다.

* 개인정보는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 개인정보는 이준석징계 요청이외는 사용하지 않으며 징계요청이 끝나면 파기됩니다.
*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가족분이라도 한 번에 입력하지 마시고 따로 참여해 주십시오.
* 이름란에 속상하신 마음 알지만 이준석 혼내시는 글이 아닌 이름만 입력해 주십시오.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