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캘빈 쿨리지
미국의 제30대 대통령 (1872–1933)
베풀어라
자신이 받은 것으로 영예를 누린 사람은 없다. 영예는 남에게 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잘 활용하자.
남을 위한 일에 어떤 대가도 바라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베풀자.'
자기만 챙기기에도 벅찬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그들을 보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난관도 뛰어넘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320x100
반응형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의 한줄...일과 놀이 (0) | 2023.10.10 |
---|---|
긍정의 한줄...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0) | 2023.10.06 |
긍정의 한줄...야망과 행복 (0) | 2023.10.04 |
긍정의 한줄...승리를 향한 노력 (0) | 2023.10.03 |
긍정의 한줄...책임은 모두 내 몫이야 (0) | 202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