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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중미 지역에서 열린 제9차 카리브 국가 연합(ACS) 정상회의 및 제28차 각료회의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ACS 회원국의 정상 및 장·차관급 16명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한 박 장관은 경제통상 및 인적교류 강화 의지를 밝히면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을 소개하며, 중남미 지역 현안 중 하나인 기후재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 정부와 기업 노력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식을 곁들인 불고기와 잡채가 제공되었으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생동감 크루 등이 한국의 전통과 디지털 영상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였다. 중간에 박 장관이 카메오로 등장해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박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ACS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ACS 각료회의 개회식에서도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은 ACS 회원국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사회의 도전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 특징
장관들은 역대 최고!
대통령실은 역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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