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가 한동훈 법무장관의 딸의 입학 취소 민원과 관련해 합격을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野지지자들이 MIT를 공격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A회원이 "틱톡에 'MIT 가는 법'으로 영상을 만들어 한 양 표절 스펙을 나열해야 한다. 일단 10대 사이에서 MIT의 학문 진실성이 형편없다는 게 이슈화돼야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B회원도 "찬성이다. 우리도 작전을 잘 짜야한다"라고 호응했다.
이어 C회원도 "한 양 관련 의혹을 쇼츠로 만들어 올리면 그 채널을 우리가 다 구독해서 바이럴로 사방팔방 전파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MIT를 공격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결코 옳지 않다. 일단,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명문대학인 MIT의 학문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이유가 없다. 그리고 한동훈 법무장관의 딸의 입학 취소 민원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이슈화된 바 있다. 이를 다시 한번 공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공격적인 행위일 뿐이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히 인터넷상에서의 공격적인 언행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공격적인 언행이 실제로 해당 대학의 평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그것은 결국 학생들과 교수진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대학의 학문적 자유와 평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野지지자들은 이러한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대신, 학생들과 교수진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며, 대학의 학문적 자유와 평판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타진요 때 고소된 회원들은 대법원이 명예훼손죄로 징역형을 확정 판결하면서 종료됐다. 대법원이 2013년 1월 타진요 회원 김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3%80%EB%B8%94%EB%A1%9C%EC%9D%98_%EC%8A%A4%ED%83%A0%ED%8D%BC%EB%93%9C_%EB%8C%80%ED%95%99%EA%B5%90_%ED%95%99%EB%A0%A5_%EC%9C%84%EC%A1%B0_%EB%85%BC%EB%9E%80#%ED%83%80%EC%A7%84%EC%9A%94%EC%97%90_%EB%8C%80%ED%95%9C_%EB%85%BC%EB%9E%80?wprov=sfl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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