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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3

현대전은 드론+AI 전이다! 우리나라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사이루~사선하이킥입니다. 드론작전사령부와 AI 비행훈련체계 개발 한덕수 국무총리는 6월 20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향후 무인기 등 도발에 실효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작전사령부를 신설하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그 근거 법령을 처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드론작전사령부는 무인기의 개발, 생산, 운용, 보급, 유지, 훈련 등을 총괄하는 부서다. 드론작전사령부의 출범은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드론작전사령부의 출범은 AI 비행훈련체계 개발과도 관련이 있다. AI 비행훈련체계는 공군 조종사들의 비행 훈련을 위해 개발되는 시스템이다. AI 비행훈련체계는 실제 전투기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고, AI를 활용하여 조종사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

일본vs중국vs북한 우리의 친구는 누구? 윤석열 대통령 & 기시다 총리

한일 간의 과거사 문제는 논란이 끝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과거사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 협력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강조됐다. 이는 한일 간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양국 간의 관계를 좀 더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윤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 발언에서 한일 간의 협력과 공조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은 더 끈끈한 연대로 국제사회에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일 간의 협력과 공조는 양국의 공동 이익을 물론, 국제사회에서의 역할도 크다. 특히 지금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일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치 2023.05.07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총리 한일정상 7일 공동회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의제 포함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 안보, 첨단 산업, 과학기술, 청년 및 문화 협력 등 주요 관심사가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이 지난 3월에 도쿄를 방문하며 일본의 수장들과 회담을 가진 이후로 53일 만에 개최될 예정이다.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이번 회담은 국제적인 이슈와 동아시아 지역안보 등의 중요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공동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지만, 어떤 선언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며 "실제로 정상회담에서 협의를 거쳐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일 간의 관계는 지난 수십 년간의 역사적인 불화와 갈등으로 인해 불..

정치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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