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장은 처음부터 선대위원장을 했어야 했다. 처음부터 선거한번도 안 해본 비대위장이랑 정치라곤 처음인 비대위원들 보궐로 들어온 사무총장 3선을 깃발만 꼽으면 본선거 보다 공천받기가 더 어렵다는 대구서만 정치한 듣보잡 원내대표 십상시처럼 아부만 떨어서 중진 된 아이언규~ 멤버부터가 이길 수가 없는 멤버였다. 다만, 한동훈 비대위장이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건 사실이다. 지금 정치내공 쌓아서 우파의 자산이 되셔야 된다. 차 차기 대권은 변신한 한동훈 기대된다. 요즘 홍시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대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한동훈을 깐다. 딱 당의선배로서 1절만 괜찮았다. 그런데 지금 8절까지 하고 있다. 과연, 홍준표 시장이랑 그 지지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무엇을 했을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