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에서 10마리의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화재는 2일 오전 9시 13분에 발생했으며, 주민들은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산불 가능성에 대비하여 연소 확대 방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때, 주택 주변에서 강아지들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소방대원들은 강아지들을 찾아 구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은 연기로 가려진 주택 내부에서도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여 구조 작업을 진행하였고, 결국 10마리의 강아지를 구출했습니다. 그중 3마리는 화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나머지 강아지들은 옆집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는 132m의 주택 1동을 태웠으며 1시간여 후에 진화되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어둠과 연기 속에서도 강아지들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