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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6

도태우 공천 재검토 찬성 vs 반대 ?

도태우 공천 재검토 반대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재검토는 과거 발언을 너무나 엄격하게 해석하여 현재의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도태우 변호사의 과거 발언은 5년 전의 개인적 의견으로, 당시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는 이미 사과와 반박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였으며, 이후의 행동으로도 그의 성숙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재검토한다는 결정은 국민의 명백한 선택을 무시하는 행위로 여겨져야 합니다. 국민은 과거의 한 마디에만 의지하여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이후에 취한 행동과 그에 대한 성찰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의 선택에 대한 존중..

정치 2024.03.12

진양혜 아나운서 인재영입‼️ 김승희 의전비서관 시즌2 ??

진양혜 아나운서, 김건희 라인 낙하산 공천 논란최근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총선 출마를 앞둔 진양혜 아나운서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양혜 아나운서가 김건희 여사를 "언니"라고 불릴 만큼 가까운 사이이며, 서울대 AFP 과정 동문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김건희 라인 낙하산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 힘이 김건희 여사의 방탄에 전력을 다하더니 이제는 김건희 라인까지 인재 영입으로 포장해 모셔 온 것인가"라고 꼬집으며, "윤석열, 한동훈 낙하산으로 부족해서 김건희 낙하산까지 내려보낼 생각을 하다니, 여당을 완전히 사당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사실 민주당도 이재명 낙하산 차명 공천 중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은..

정치 2024.02.07

국민의 힘 김기현 당 대표 "검사 공천 없다...장담 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결정적인 발언은 당 내년 총선에서의 검사 공천 여부에 관한 것이다. 그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못 박은 뒤 "장담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시스템 공천을 약속했다. 이 발언은 김 대표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신뢰할 만한 인재들을 후보로 선출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마련할 것임을 나타낸다. 김 대표는 이 발표를 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하였으며, 시스템 공천의 필요성과 신뢰성 있는 사람들의 공천을 강조하였다. 그는 열심히 지역에서 활동하며 국민의힘과 대통령 철학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낙하산 공천이 아닌 실력 공천에 집중하라고 당원들에게 부탁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1년 동안의 업적에 대해 ..

정치 2023.06.02

당무개입 끝판대장 이진복 정무수석 "태영호 와 공천 얘기 나눈적 없어"

태영호 의원과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의 공천 관련 의혹이 제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이수석은 공천 문제는 당에서 처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혹은 MBC가 전당대회 이후 발생한 태영호 의원과 보좌진 간의 녹취록을 입수하여 보도한 것으로, 대통령실 이진복수석이 공천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과 관련해 여당 지도부가 적극 옹호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달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이수석은 해당 내용을 정면 부인하였으며, 태영호 의원과의 통화에서는 선거와 전당대회 관련된 얘기를 중심으로 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또한 태영호 의원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해당 녹취록에서 나온 발언은 과장된 내용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독려했던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

정치 2023.05.03

전광훈 목사 '국민의 힘 결별 보류' 그리고... 홍준표의 2018지선, 황교안의 2020총선 '잊지 않겠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우리를 버리지 말라"는 종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 힘을 개혁하기 위해 '전 국민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 목사는 공천권 폐지와 후보자 경선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공천권 싸움이 없어져야 국민의 힘은 자유를 지키는 싸움에 전력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천권을 없애려면 의원, 지사, 시장, 군수 등 후보도 당내 경선을 통해 뽑아야 하므로 이게 바로 민주정당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 목사는 국민의 힘의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화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다시 위기에 몰렸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을 구국의 전투조직으로 강화하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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