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선칼럼] 윤석열을 망친 이현종,신지호,한동훈

사선하이킥tv 2025. 6. 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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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 윤석열을 무너뜨린 ‘3대 쓰레기’ – 한동훈, 이현종, 신지호를 고발한다

✍️ 사선정치연구소, 분노의 시론


⚖️ 대통령을 망친 건 적이 아니었다.

가장 가까이 있었던 ‘측근 코스프레 쓰레기들’이었다.

보수가 왜 무너졌는가?
국민의 힘이 왜 ‘희망 없는 정당’이 되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윤석열이라는 지도자를 망가뜨린 내부 브로커들,
그중에서도 최악의 3인방 – 한동훈, 이현종, 신지호.

그들은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권력 장사,
자신들의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윤을 옹호하는 척, 뒤에선 무너뜨리는
최악의 정치기생충들이었다.


🐍 한동훈 – “윤의 황태자” 코스프레한 인사참사 설계자

윤석열 정부를 처음부터 망친 인사 실패,
그 칼자루를 쥐고 있었던 자가 누구였는가?
바로 법무부 장관 시절의 한동훈이다.

검사 출신, 윤의 신뢰, 황태자 이미지까지.
한동훈은 인사검증 기능을 법무부로 끌어왔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인사검증이 이뤄졌는가?

그 결과는?
● 국민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치는 장관급 인사
● 도덕성 없는 인사, 전문성 부족한 낙하산
●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급락

그 인사 리스트 하나하나가 모두 ‘한동훈 책임’인데,
정작 그는 한 마디 해명도 없이
정치적 몸집만 불리며 아무것도 못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나자마자?
“윤의 길”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와 독자노선.
윤이 외롭게 흔들릴 때,
한동훈은 이미 자신을 위한 방패를 만들고 있었다.

그 이름은 무엇인가?
“배신”이 아니라 “비겁”이다.
그리고 그 본질은 “윤석열 몰락의 공범”이다.


🗞️ 이현종 – 언론의 탈을 쓴 친윤 나팔수,

그리고 지금은 배신자의 탈을 쓴 뻔뻔한 유체이탈자

https://naver.me/x7j02bJy

보수마저 등진 국힘의 암울한 미래[이현종의 시론]

국민의힘은 월 1000원의 당비를 내는 당원을 ‘책임당원’이라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르다. 보수주의 철학의 핵심 가치인 ‘책임’을 강조한 것으로, 법과

n.news.naver.com

오늘자 문화일보 시론에서
이현종은 마치 보수를 걱정하는 지식인처럼 글을 썼다.
하지만 이 시론을 쓰고 있는 손이
바로 보수 몰락의 피 묻은 칼을 쥐고 있던 자의 손이라는 걸 잊지 말자.

● 김기현 체제 밀어붙일 때
● 당무 개입을 합리화할 때
● 신지호와 함께 ‘이준석 죽이기’에 앞장설 때
이현종은 늘 그 중심에 있었다.

“윤이 잘하고 있다”는 말을 가장 크게 외치던 자가,
지금 와서 “윤 때문에 망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은
뻔뻔을 넘어, 조롱에 가깝다.

그런 자가 지금 “보수는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책임은 당신부터 지고 써야 할 말이다.
한 줄의 진실도 없이, 방향 없이 윤을 찌르는 칼을 휘두르며
다시 스스로를 언론의 영웅으로 포장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현종의 전부다.


🧠 신지호 – 정치판의 악성 바이러스

정치권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신지호의 이름에 전율을 느낄 것이다.
왜냐? 그는 언제나 무너지는 권력 곁에 있었고,
그리고 항상 조언하는 척하며 권력을 망쳤다.

윤석열 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 이준석 제거
● 유승민 고사
● 홍준표 고립
● 김기현 대표 밀어붙이기(나경원, 안철수 공격)
이 모든 친윤 사령탑 전략에
신지호는 이현종과 짝을 이뤄
입과 기획을 제공한 실질적 설계자였다.

정치를 정치로 파괴한 남자.
그 이름이 신지호다.


🧨 이 셋은 윤석열의 적이 아니다.

더 나쁘다. 윤석열의 가장 가까운 파괴자들이다.

한동훈이 검증하고,
이현종이 정당화하고,
신지호가 전략화한
윤석열 정부 초반의 ‘좀비 정치 시스템’.

그 좀비가 나라를 흔들었고,
국민의 힘을 바닥까지 끌고 내려왔다.
그리고 이제 와서
자기만은 깨끗하다는 듯, 뒤에서 "윤이 문제였다"라고 떠든다?

그 더러운 침묵과 변명, 국민은 다 보고 있다.


🧭 윤석열을 지키는 길은

이 셋을 정치계에서 영구 추방하는 것부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그를 진짜 망가뜨린 건 이 셋이다.
한동훈이 윤정부 인사를 검증했다는 건 마치 늑대가 양을 심사했다는 말과 같다.

이제는 말해야 한다.
진짜 보수, 진짜 책임, 진짜 개혁은
한동훈, 이현종, 신지호와 같은 '정치 쓰레기'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 사선정치연구소 씀

다시 보수의 길을 걷기 위해
먼저 ‘내부의 배신자’부터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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