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긍정의 한줄...탐험을 떠날 때

사선탐정 2023. 11. 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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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세인트앨번 자작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st Viscount St. Alban, 1561년 1월 22일~1626년 4월 9일)은 잉글랜드의 철학자이자 정치인이다.

프래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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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을 떠날 때

확신을 갖고 시작한 사람은 의심으로 끝을 맺지만, 의심을 하고도 기꺼이 시작한 사람은 확신으로 끝을 맺게 될 것이다.

'확신하고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의 조언을 귀담아듣는 걸 잊지 말아야지.'

확신하고 길을 나섰다가 생각하지 못했던 갈림길에 마주쳐 돌아가는 방법조차 몰라 낭패에 빠지기도 한다.
확신을 잠시 접어두었다면 돌발 사태에 충실히 대비했을 것이고, 예기치 못했던 갈림길을 만나더라도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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