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긍정의 한줄...길 한가운데

사선탐정 2023. 9. 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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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년 6월 24일~ 1913년 12월 26일)는 미국의 사설작가, 언론인, 단편소설작가, 우화작가, 풍자작가

앰브로즈 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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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도로 한복판에 서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안다. 차에 치인다.

'지나치게 신중해서는 안 돼.
안전만 챙기는 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뿐이야.'
나와 가까이 지내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의견으로 대립할 때, 친하게 지내던 누군가를 화나게 할지라도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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