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선량함

윈스턴 휴 오든(Wystan Hugh Auden, 1907년 2월 21일 ~ 1973년 9월[1] 29일)은 영국계 미국인 시인

W.H. 오든(시인)

W. H. Auden - Wikipedia

선량함

선량함은 기준을 정하는 것보다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 더 쉽다.

'나는 나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선량한 사람이 되려고 해.
물론 선량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서 말이야.'

어떤 사람은 선량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데도 마음이 끌리지 않는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선령한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데 함께 있으면 따스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우리도 그처럼 되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