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어르신 폄훼'는 민주당의 DNA...민주당 어르신 비하 발언 나온 역대 선거 다 보수가 이겼다!
사선탐정
2023. 8. 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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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더 오래 살아있을 청년이 미래 결정할 수 있어야'
'어르신 폄훼 DNA'가 고스란히 담긴 황당한 발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래에 더 오래 살아있을 청년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청년들과 좌담회에서 한 발언에 대한 동조의 의미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양이 의원의 글은 논란을 일으켰다. 국민의 힘은 "노인 폄훼"라며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고질적인 세대 갈라 치기 습관이 고스란히 담긴 황당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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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이 미래에 살아있지 않을 거라는 표현은 나이 많은 이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논란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세대 갈등 문제를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양이 의원의 발언은 세대 갈등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세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젊은 세대는 노인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노인 세대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창의력을 존중해야 한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발언은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노인들을 폄훼하는 것으로 비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이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고, 노인세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민주당은 '어르신 비하' 발언한 일이 한번, 두 번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진중권도 했었고
"70세 먹여살리는데 헛돈" 진중권, '노인 폄훼' 논란에 결국 사과
“70세 된 분들 얼마 있으면 돌아가신다. 언제까지 외국인 노동자하고 70세 분들 먹여살리는데 돈을 헛써야 하는가.” 6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발언을 내놓으면서 '
n.news.naver.com
과거에도 많이 했었습니다.
정동영, 유시민, 김용민 기타 등등
그리고,
그런 어르신 비하 발언을 한 선거에서 항상 민주당은 박살 났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 총선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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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링크
https://vodo.kr/20OUMHV
양이원영 지금 투표하는 이들, 미래에 살아있지 않아
'미래에 더 오래 살아있을 청년이 미래 결정할 수 있어야 與 '어르신 폄훼 DNA'가 고스란히 담긴 황당한 발언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1일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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